김나영 알리기에리 레오네 펜던트 네크리스처럼 목걸이 하나로 인상이 달라지는 아이템이 있어요. 옷을 많이 겹쳐 입지 않는 날에도 목선이 허전하지 않고, 가까이에서 봤을 때 은은한 포인트가 생겨서 데일리 액세서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알리기에리 레오네 펜던트 네크리스가 눈에 들어온 이유
큰 장식이 들어간 목걸이는 특별한 날에는 멋스럽지만 매일 하기에는 옷과 어울리는 범위가 좁을 때가 있죠. 레오네 펜던트 네크리스는 펜던트가 중심을 잡으면서도 과하게 반짝이지 않아 셔츠, 티셔츠, 니트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에요.
목걸이는 길이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집니다. 목선 가까이 오는 디자인은 쇄골이 드러나는 상의와 잘 맞고, 조금 여유 있게 떨어뜨리면 라운드넥 티셔츠나 얇은 니트 위에서 시선이 자연스럽게 모입니다. 단독으로 착용해도 충분하지만 얇은 체인 목걸이와 겹쳐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김나영 펜던트 목걸이 코디
흰 티셔츠와 데님에 가볍게
흰 티셔츠와 연청 데님처럼 기본적인 조합에는 작은 펜던트가 오히려 전체를 깔끔하게 만들어 줍니다. 목걸이 외에 액세서리를 많이 더하지 않고 시계나 작은 링 정도만 맞추면 편안한데도 밋밋하지 않은 차림이 돼요.
셔츠 단추를 한두 개 열어 입을 때는 펜던트가 셔츠 안으로 숨지 않도록 길이를 조절하면 좋습니다. 가방이나 벨트의 금속 장식과 색을 비슷하게 맞추면 액세서리가 따로 노는 느낌도 줄어들어요.
니트와 재킷에 단정하게
가을이나 겨울에는 니트 위에 목걸이를 올려 포인트를 주기 좋습니다. 짜임이 굵은 니트라면 조금 긴 체인이 더 잘 보이고, 얇은 골지 니트에는 목선 가까이 오는 길이가 단정해 보여요.
재킷을 걸칠 때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모두 크게 하기보다 한쪽만 포인트로 정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펜던트가 있는 날에는 귀걸이를 작게 고르면 얼굴 주변이 복잡해 보이지 않아요.
구매 전에 확인할 착용 포인트
목걸이를 고를 때는 펜던트 크기뿐 아니라 체인의 길이와 잠금 방식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자주 입는 상의의 목선에 맞는지, 펜던트가 옷에 걸리지 않는지도 함께 살펴보면 실제 활용도가 높아져요.
실버 액세서리는 보관할 때 공기와 습기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착용 후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닦고 파우치에 따로 넣어두면 처음의 반짝임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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